영어독서 습관이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습관

 

영어는 우리말 처럼 의사소통을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모국어 기반이 확실히 잡혀 있어야

한다고 한다. 책을 많이 읽고 어휘력이

풍부해지면 영어공부를 하는데도 상당히

유리한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언어는 사고를 지배하고 사고는 언어를

지배하기 때문에 어휘력이 풍부하게

지식을 습득하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이렇게 쌓인 지식이 이해력을 높여서

점차 학습 이해도와 속도가 빨라지고

수준 높은 독서를 흥미있게 하게된다.

 

 

영어공부에 가장 중요한것은 재미와

즐거움일 뿐 특별한 방법은 없다.

학원에서는 일율적으로 교육을 하지만

독서 교육은 재미와 즐거움을 주면서

영어와 친해지게 할 수 있다.

 

 

어릴때부터 책읽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평생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이 된다는 생각으로 지도를 하자.

책읽는 즐거움을 모르고 공부를 위해서

억지로 읽는다면 그보다 고통스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한글책도 영어책도 상관없이 자유롭게

보게해주자. 두가지 언어 사이를 넘나들며

모국어처럼 영어라는 의사소통의 도구가

몸에 베이게 될 것입니다.

 

 

처음 책을 접할때부터 영어책도 경험하게

해주면서 가능한 일찍 영어독서를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때가 늦었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책을 싫어한다면

책을 좋아하게 만들 만한 계기를 만들자.

 

 

책 한 권을 읽을 때 마다 용돈이나 간식

또는 컴퓨터 게임 할 시간을 부여해주며

각자 나름대로에 방법을 찾아가면 된다.

이 방법을 이용해 지금이라도 영어책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자!

 

 

자녀 영어 교육 때문에 늘 고민하고

실패를 거듭하며 걱정하는 어머니들께

유일한 방법이자 가장 좋은 방법인

영어독서 습관을 확실히 잡아주는

동화스터디와 함께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