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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교육/영어교육

영어리딩 전략 세워주는 동화스터디 텐스토리!

효과적인 영어리딩 전략 텐스토리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표련력과 사고가

또래의 아이들과 뭔가 달라도 다르다.

이해도의 차이 때문인지 다른 과목에서도

월등하게 우수한 성취도를 보인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다양한

장르에 걸친 독서 습관을 갖고 있다

중요한 것은 책 읽기의 효과가 1~2년

안에 당장 나타나지는 않지만 잘 잡힌

독서 습관은 여러모로 큰 자신이 된다.

 

 

그렇다면 학습을 위한 영어리딩 전략은

무엇인가?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한글 책을 읽는 것만큼 영어 책도 같은

비중을 두고 읽으면 된다.

 

 

영어 유치원은 커녕 원어민 어학원 한 번

다녀보지 않고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

아이들의 학습 비법을 보면 이구동성

다독이라고 말하는데 비영어권 국가인

우리 나라에서 다양한 장르의 다독이

영어 정복의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되는게 아니고

9세 전후 아이들에게는 반복이 좋다.

책을 읽되 정확히 빠르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능력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곧 자연스럽게

독해 능력 향상으로 이어진다.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독서 기록장을 만들어

어떤 책을 읽었는지 기록하면 아이들은

곧 성취감을 맛보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책 읽기에 흥미를 붙이게 된다.

 

 

독서 기록장을 작성하면서 자연스럽게

독후활동으로 이어지게 만들어보자.

책에 주요 단어와 문장을 써보기를

1년 정도 지속하며 실력이 쌓이면

독후감을 간단하게 적어보면서 쓰기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영어리딩의 장점을 익히 듣고 실천해도

그다지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우선

부모가 읽어주는 기간이 너무 길었거나

문자에 별로 관심이 없었거나, 편독으로

읽기에 흥미를 일게된 경우이다.

 

 

이런경우 아이와 함께 책읽기를 다시

시작하고 독서 기록장을 만들어서 목록이

늘어 날때 마다 칭찬을 해주고 리딩 속도를

늘려가며 독후활동을 겸해줘야 한다.

 

 

리딩 스피드를 늘려주기 위해서는

정해신 시간과 속도에 맞춰서 읽는

연습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은데

이런 학습이 포함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동화스터디 텐스토리 쉐도우리딩에

포함되어 있어 효과적이다.

 

 

위 영어리딩 전략을 한 번에 관리하고

습득하며 영어정복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 역시 동화스터디가

만든 텐스토리에 함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