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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교육/영어교육

1년 120권 마스터 프로젝트 텐스토리로 영어달인 만들기

아무리 좋은 목표나 꿈도 본인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단기목표, 중기목표, 장기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성취해 나가도록 하면

성공 확율이 높아 집니다. 거기에 한 가지씩 성공할 때마다 보상이 뒤따르면

 기쁨과 자신감은 충만해집니다. 텐스토리 영어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1년에 120권을 마스터 하겠다는 의지와 끈기있는 시간투자가 필요합니다.

텐스토리

성공을 하고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은 의지에 달렸습니다.

이 의지를 지도하고 타이르고 성장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할 수 있다고 믿게 하고 모든 면에서 격려하고 용기를 주면 의지는 점차 강해짐니다.

작은 일의 성취를 통하여 의지를 길러나가도록 도와주고 이끌어 주는 것이 교육입니다.

자기 스스로 의지를 기르고 경험하면서 상식의 재능을 얻게 됩니다.

의지를 성장시키는 훈련을 통해 모든 사람은 위대한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텐스토리

이처럼 아이들은 동기부여를 시켜주면 차차 강한 사람으로 바뀌어 갑니다.

리딩 습관을 잡아주고 영어공부에 성공 하고자 한다면 텐스토리로

매월 10권에 동화책을 1년에 총 120권을 마스터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1년 120권 마스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텐스토리

텐스토리 120권 마스터 프로젝트는 영어독서를 습관으로 만들어주는 전환점으로

이 기간동안 자신의 의지를 기르고 꾸준히 참아내야 성공 할 수있습니다.

누구나 성공을 하고 누구나 영재가 될 기회는 주어지지만 누구나 성공을 하지는 않습니다.

매일 꾸준히 하는 텐스토리 120권 마스터 프로젝트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분출합니다.

매월 10권씩 마스터해가며 한달 두달 늘어 가면서 권수가 쌓일수록 아이들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똘똘 뭉처 하루 하루 실력이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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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일정한 시간동안 투자와 노력을 해도 처음에는 도무지 향상되는 것을

느끼지 못하지만 어느 시점에 가면 갑자기 귀가 뚫리고 말문이 터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학자들은 언어 임계량이 차고 넘칠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원어민 처럼 구사하려면 약 3,000시간 정도의 임계량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년에 기간에 영어에 효과를 보려면 잠자는 시간을 빼고 하루 8시간을 영어에

노출을 시켜야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텐스토리

미국 유학을 가지 않고 한국에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방법이 바로

텐스토리 1년 120권 마스터 프로젝트로 120권에 미국원서를 읽고 쓰고 듣고 말하며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지속적으로 책을 읽르면서 언어를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방법으로 영어는 쉬지않고 집중을 해야 비로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약 1000~1500개의 단어를 알게 되므로 영어의 달인에 한걸음 다가서게 됩니다.

진정한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학습이 필요 하겠지요!

텐스토리

영어독서는 처음 시작 단계에서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영어는 소리, 단어, 문장, 어순감각이 계속 쌓이는 단계이기 때문에 다소 지루하고

답답할 수 있지만 100권 200권 읽어나가다 보면 아이의 리딩레벨은 어느날 껑충 뜁니다.

자신 스스로 놀라고 엄마 아빠도 아이의 영어실력에 놀라는 것이 바로

리딩의 효과 입니다. 지적인 이해력, 사고능력이 영어독서를 통해 갑자기 향상된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영어책을 읽는 희열을 맛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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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 영어 DVD나 비디오 TV등을 통해서 영어를 접하는 것도 좋다고

어떤 학부모는 DVD나 비디오 영어 TV를 하루 동일 틀어주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방법은 나중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영어에 감각은 향상 시키겠지만 아이의 정서발달과 지적 성장에 해가 됩니다.

텐스토리

빨리 익은 열매는 빨리 떨어진다는 말처럼 단기간에 영어를 완성한다는 말에

절대로 속지 마세요 꾸준히 반복하는 가운데 내 몸에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언어는 절대 단기간에 될 수 없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문장을 만나는 가운데 문장의 표현을 터득하게되고 문법의 규칙을 배우지 않아도

어순구조를 알게 되고 전치사와 숙어 등 관용적인 문법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

또한 책을 통해 영어권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터득하고 영어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텐스토리

이와 같은 시스템을 통해 아이는 목표를 향해 나가고자 하는 도전 정신을 발휘합니다.

영어리딩의 기본기가 된 아이라면 다른 모든 영어 프로그램을 양보하더라도

리딩 만큼은 절대 양보해서는 안됩니다. 적어도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360권의 독서량을 반드세 체워주어야합니다.

만약시기를 놓치셨다면 중학교를 졸업할 떄까지라도 만드시 체워야 합니다.

그래야 영어에 날래를 달고 영어달인이 될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텐스토리 영어독서 뿐입니다.

텐스토리 영어달인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