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회원이 선택한 초등온라인영어교육 텐스토리

무려 20만회원이 선택한 초등온라인영어교육 텐스토리 들어는 보셨나요?

아마 자녀들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어머니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무려 20년 가까이 영어독서만을 강조해온 텐스토리 본사는

1998년 스콜라스틱 출판사에 헬로우리더 시리즈를 직수입을 하면서

도서대여사업을 시작으로 2006년 텐스토리 온라인독서프로그램을 개발

지금까지도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으면 미국에 4대출판사의 약1000여권의

원서동화책을 수록하고 있으며, 꾸준히 새로운 출판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스칼라스틱 출판사를 시작으로 몬도, 워커스, 던롭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킹버드 출판사의 리더스 시리즈까지 끝없이 새로운 동화책을 수록하고 있으며

온라인컨텐츠 역시 6가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현제는 14가지 학습법을 통해

읽고, 듣고, 쓰고, 말하기까지 영어의 4대 영역을 완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영어동화책 원서를 통해 현지에 아이들이 어려부터 읽고 자라며 느껴왔던 감성과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문화까지 습득하게 하는

텐스토리에 학습원리 이제 단순한 초등온라인영어교육으로는 부모님들에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 시킬수 없기에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지나친 영어공부로 지친 아이들 그리고 학원을 통해서 실패만을 거듭해온

아이들이라면 이제 방법을 한 번 바꿔보셔야 할 때 입니다. 영어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잇어도 동화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잖아요~ 단 주의할 점이 있다면

엄마가 조금만 욕심을 버리고 아이로 하여금 영어동화책에 흥미를 갖게하고 아이가

텐스토리는 영어공부가 아닌 영어동화책을 보는 거라는 인식을 심을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엄마가 욕심을 버리지 않고 텐스토리를 100프로 초등온라인영어교육으로

인식시키고 학원에 가기 시르면 이거라도 하자 하는 식으로 강행을 하게 된다면

아이는 이제 영어동화책도 또하나의 영어공부라고 인식을 하게 되면서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실패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영어독서는 영어의 뿌리이고 영어의 뿌리가 깊게 잘 자리를 잡아야 영어를 잘

할수 있는 것입니다. 물런 뿌리가 내리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영어독서는

하루 아침에 성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두고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텐스토리는 영어독서를 기반으로하는 초등전문 온라인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과정이 약 3~6년가량 소요됩니다.

 

 

이제 텐스토리와 함께 새로운 영어교육으로 우리아가 영어를 더이상 무서워 하지

않고 영어동화책을 보며 즐길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래 무료체험을 클릭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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