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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교육/영어교육

영어유치원 초등영어까지 이어질까?

영어유치원과 초등영어


영어유치원과 초등 1~2학년 대상 원어민

학원의 경우 월 백만 원을 넘는 원비를

받고 있지만, 학생 모집 몇 달 전부터

대기자가 몰리고 테스트를 받아야 입원이

가능할 정도로 경쟁률이 치열합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영어에 대한 인식

확산과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의 욕심이 맞물리면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부가 초등1~2학년 방과후

영어를 폐지한다는 정책과 함께

초등영어 교육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어유치원은 원어민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한국인 교사가 함께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EFL 환경으로 원어민과 함께 보내며

영어에 노출을 자연스럽게 늘려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반에 20명 안팎인 일반 유치원과

달리 한반에 10명에 소수정예 수업이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에 의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장점과 함께

원어민을 통해 영어권 문화를 간접해

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문제는 매우 비싼 수강료입니다.

일반 유치원은 20만원 내외이지만

영어유치원은 80~ 150만원으로

3~5배 가량 비싸고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원어민 영어 학원도 크게

다르지 않으며 고학년으로 갈수록

영어에 투자비용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영어교육만큼은 어릴 때부터

시켜야 한다는 부모들이 많고 영어에

중요성을 스스로 체감하고 있으며

투자한 만큼 거둔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수강료에 대한 부담이 있어도

투자라 생각하며 감내합니다.



문제는 영어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2년동안 공교육에 공백이

생기면서 한편에서는 이를 반대하며

기왕이면 초등학교 시절에 집중해

영어교육을 시키자고 주장합니다.



맞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영어도 투자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집중해서

투자해야 확실한 결과를 낼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지금 같이 방과후 학습이 없어진 때에

더욱더 영어교육에 대한 투자는

필요하고 비용은 부담이 된다면

온라인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렴한 비용에 원어민 학원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텐스토리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를 참고하시고

무료체험과 함께 1:1 맞춤형 학습과

관리까지 받아보시면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