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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교육/영어교육

초등영어공부혼자하기 효과가 보인다.

효과가 보이는 초등영어공부혼자하기

아무리해도 늘지 않는 초등영어공부 혼자한다고?

효과가 보일까? 의심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죠!

문제는 너무 빨리 결과를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영어는 학문을 떠나 한 나라의 언어이고

언어는 다른 학문과 달리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부모님들은 성급하게 결정하고

또 빠르게 포기를 하면서 이 방법 저 방법

안해본 것이 없다고 말들 하십니다.

아주 잘못된 방법을 하셨으면서 마치 최선을

다했다는 듯이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방법이던 6개월이상 해보지 않았다면

그 방법은 효과가 나오기 전에 그만두었다고

보셔야합니다. 덕분에 아이는 실패만을

반복적으로 격으면서 자신감은 바닥까지

떨어진 최악의 상황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초등영어공부혼자하기를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아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어떤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일까?

우선 특별한 비법이나 요령은 없습니다.

다만 누구보다 꾸준히 장기적으로 투자를

해왔으며 계속해서 하고 있다는 것이죠.

 

 

특히 많이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책 읽기 즉 영어독서입니다.

모든학문에 기본이 되는 책읽기를 통해서

많은 단어와 문장 그리고 표현을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영어에 노출이 되어 온 아이들.

 

 

우리가 소이 말하는 영어 영재들의 공통점은

어려서부터 영어책을 가까이하고 꾸준히

영어독서를 해왔으며 매일 30분 이상

독서에 투자를 하며 집에서도 영어에

노출을 시켜왔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해서 꾸준히

독서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장

복습이 되고 새로운 단어와 문장은 스토리를

통해 유추하며 읽기 때문에 어휘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본것입니다.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꾸준한 노출과 시간을

충족시켜주며 자연스럽에 영어와 친해지고

영어독서를 습관으로 자리 잡으며 공부에

저력을 키워준 것이 가장 큰 비법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에 엄마들은 욕심을 부리며

아이들에게 억지로 책을 읽히거나 혹은

너무 짧은 기간에 효과를 기대하고 또 포기를

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영어독서는 영어를 배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우리나라와 같은 EFL환경에서

영어권과 같은 ESL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효과적으로 영어에 노출을 시켜 영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우게 해줍니다.